
[김혜진 기자] 가수 아이유, 니콜, 구하라가 파파라치로 변신했다.
4월22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인기가요'에서 아이유, 니콜, 구하라가 스타들의 파파라치 컷을 공개했다.
니콜은 씨스타의 매점 폭풍 흡입 사진을, 구하라는 씨엔블루 정용화의 열애 현장 포착 사진을, 아이유는 태양의 복근 노출 사진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았다.
특히 씨엔블루 정용화의 열애상대는 알고보니 장발의 같은 멤버 정신인가 하면 태양의 복근 사진을 입수한 아이유는 "나만 볼거야"라고 재치있는 발언을 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사진출처: SBS '인기가요'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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