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스타일링

“벚꽃놀이 갈때 뭐 입지?” 로맨틱 vs 캐주얼 스타일링

2012-04-14 18: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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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옥 기자] 추위는 갔지만 여전히 쌀쌀한 기운이 감도는 가운데 4월13일 주말을 시작으로 전국 각지에서 벚꽃축제 소식이 이어지고 있어 많은 이들을 설레이게 하고 있다.

화사한 핑크빛 벚꽃의 반가운 소식에 많은 연인들과 가족들이 꽃나들이를 나서고 있으며 로맨틱한 데이트 코스로도 빠질 수 없는 벚꽃축제에는 로맨틱한 패션으로 기분까지 업시킨다면 더욱 좋을 것이다.

만개한 꽃과 함께 러블리한 룩으로 연출한다면 봄 분위기를 더욱 실감케 할 수 있으며 활동적인 면을 중요시한다면 캐주얼하되 좀 더 여성성을 가미한 스타일링으로 봄 나들이를 위한 간단한 연출법을 통해 더욱 즐거운 데이트를 만끽하자.

▲ 플라워 패턴으로 로맨틱룩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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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 핑크빛인 벚꽃길에는 무엇보다도 플라워 패턴이 제격이 아닐까 한다. 사랑스러움과 로맨틱함을 동시에 만족시켜주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완성시켜주는 플라워 아이템은 남자친구의 마음을 설레이게 해줄 것이다.

부드러운 소재의 시폰 블라우스는 무릎 길이의 H라인 스커트와 함께 매치해보자. 이때 더욱 트렌디한 연출을 원한다면 블루 컬러나 오렌지 컬러 등 비비드한 색감의 스커트를 매치하면 된다.

또한 플라워 패턴의 원피스와 함께 연출할 경우에는 재킷보다는 카디건을 매치해 좀 더 러블리한 느낌으로 스타일링해보자. 또한 플레어 스커트와 함께 니트를 입어도 사랑스러운 룩이 완성될 수 있다.

▲ 데님 아이템으로 러블리 캐주얼룩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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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걸으며 벚꽃을 구경하는 데이트이니 만큼 활동적인 옷이 더욱 편할 수 있다. 이럴땐 다양한 디자인의 데님을 활용해보자. 데님은 디자인에 따라 트렌디해 보일 수도 있고 편안함까지 제공해준다.

언제나 사랑받고 있는 데님팬츠는 어떤 아이템과 매치해도 잘 어울릴 수 있다. 라글란 소매의 티셔츠와 함께 매치한다면 스포티한 연출이 가능하며 데님 스커트는 여성미를 더해주면서도 캐주얼한 느낌을 더해줄 수 있다.

또한 더욱 스타일리시하면서도 걸리시한 느낌을 더하고 싶다면 데님 베스트와 함께 롱 티셔츠, 레깅스를 신고 헤어스타일을 여성스럽게 연출해보자. 빅 사이즈의 데님 셔츠를 재킷처럼 걸치고 로맨틱한 모자를 매치해도 좋다.

▲ 액세서리도 패션만큼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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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야외에서의 데이트에는 선글라스와 함께 모자를 쓰는 것이 좋다. 자외선이 강한 봄볕에 노출을 막아주면서도 스타일링을 한층 돋보이게 해줄 포인트 아이템이 될 수 있다.

또한 핸드백 보다는 카메라, 피크닉 도시락 등을 담을 수 있는 가벼우면서도 실용적인 쇼퍼백, 활동이 자유롭게 도와주는 크로스백도 좋으며 많이 걷는 데이트를 즐기기 위해서는 편안한 슈즈의 선택 또한 중요하다. 편안하면서도 러블리한 분위기까지 더해줄 수 있는 굽이 낮은 샌들, 로퍼를 추천한다.

스카프는 아직 쌀쌀한 바람이 부는 요즘 필수 아이템. 목을 감싸주어 바람을 막아주기도 하고 화사한 컬러감의 프린팅으로 전체적인 룩에 화사함을 더해줄 수도 있으니 참고하자.
(사진출처: 아이엠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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