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행위예술가 낸시랭이 자신의 가장 야한 스타킹으로 올인원 스타킹을 꼽았다.
4월13일 오후 8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손바닥tv '싱글들의 수다'에서 낸시랭, 곽현화, 안혜경, 김도이는 스타킹에 대해 대화를 나눈다.
하지만 곧 낸시랭은 "내 몸매가 좋으니까 만족스러웠다"고 자평했다.
이날 출연자들은 함께하는 모델들에게 마음에 드는 스타킹을 신겨보며 이야기를 나눌 예정. 따라서 패션에 관심 있는 여성들 뿐 아니라, 호기심 많은 남성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4명의 여성들이 모여 거침없는 입담으로 즐거움을 선사하는 '싱글들의 수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손바닥tv를 통해 볼 수 있다. (사진제공: 손바닥 TV)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 제보 star@bntnews.co.kr
▶ 장윤정 기름값 1년에 2억 5천만원…"돈 벌다보니 몸이 작살나"
▶ 오수민, 13일의 금요일 결혼식 끝나자마자 영화 ‘반창꼬’ 합류
▶ 유리 사인 굴욕…'내 사인을 강제로 선물한다. 거절은 거절한다?'
▶ 김현중 다큐, 24시간 밀착취재 "우울증과 JYJ 김재중과의 우정"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