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경자 기자] SBS 새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 첫 촬영현장이 공개됐다.
4월8일 '신사의 품격' 김은숙 작가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드디어 첫 촬영 했어요. 편집 감독님이 힘내라고 보내 준 짤(?) 입니다"라며 사진 한장을 공개했다.
'신사의 품격'은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의 미중년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멜로드라마로 장동건, 김수로, 김민종, 이종혁 외에도 김하늘, 윤세아, 이종현, 김정난, 김우빈이 출연한다. 총 20부작 드라마로 '바보엄마' 후속으로 5월26일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출처: 김은숙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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