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스타일링

등산 데이트 패션 어떻게 입을까?

2012-03-29 11:42:34
기사 이미지
[오가을 기자]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는 날이 시작되면서 주말 데이트 여행지로 등산 하는 커플들이 많다.

가벼운 산행을 하며 상쾌한 공기도 마시고 꽃놀이 가기 좋은 4월에 이성친구에게 잘 보일 수 있는 스타일리시한 등산 패션을 입어볼 것을 추천한다. 평소에 입고 다니던 점퍼에 편안한 운동화를 신으면 손쉽고 간편한 등산복 패션이 완성된다.

여기에 짐을 담을 배낭, 체온을 보호해줄 맨투맨 등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스타일링 해보자.

형형색색의 점퍼 패션

기사 이미지

가벼운 산행을 가도 나무와 풀, 벌레 등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긴 점퍼와 팬츠가 필수다. 또한 아직 쌀쌀한 날씨에 점퍼는 체온을 유지해줄 뿐만 아니라 비비드한 컬러의 점퍼는 위급상황에 산속에서도 눈에 잘 띌 수 있다.

상큼하고 풋풋한 매력을 드러내고 싶을 때 화사한 파스텔 컬러나 형광 빛의 점퍼로 멋을 내보는 것은 어떨까. 따사로운 봄 햇살 아래 컬러 점퍼가 얼굴을 더욱 화사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또한 액세서리는 간소화하며 활동이 자유로운 디자인을 고르는 것이 좋다.

스웨트 셔츠

기사 이미지

귀여운 동물모양이나 일러스트가 그려진 스웨트 셔츠는 러블리한 스타일을 연출하고 싶을 때 입으면 된다. 심플한 디자인을 좋아한다면 무지 후드 티나 로고가 작은 것을 선택하고 혈액순환이 잘되는 편안한 팬츠와 매치하자.

날씨가 매우 따뜻해졌지만 산 정상에 올랐을 때 땀이 식으면 체온이 급격히 떨어질 수 있으므로 점퍼와 스웨트 셔츠를 갖춰 입기를 권한다. 좀 더 실용적인 디자인을 원한다면 지퍼가 달린 후드 카디건을 레이어링해도 좋다.

실용적인 액세서리 챙기기

기사 이미지

등산을 할 때는 두 손이 자유롭고 실용적인 백팩을 메야 한다. 가방 속에 짐이 너무 무겁지 않도록 준비하고 전체적인 스타일링에 어울리는 디자인을 선택하면 된다. 또한 바지 안으로 벌레가 닿지 않도록 등산용 양말이나 긴 양말을 신는다.

운동화는 충격을 발바닥이 지면에 닿을 때 생기는 충격을 잘 흡수해주고 미끄럼 방지 효과가 뛰어난 제품을 선택해야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등산 패션을 입을 수 있다. 점퍼와 마찬가지로 컬러풀한 제품을 입으면 톡톡 튀는 스타일이 완성된다.
(사진출처: 빅파이)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조인성-여진구-주상욱, 봄 바람난 스타들
▶패셔니스타들의 필수 아이템? ‘포인트 벨트’
▶패션왕 신세경, 청순-발랄-섹시 스타일 따라잡기
▶[쇼킹스타일] 앗! 스타들의 반전 패션 “이건 몰랐지?”
▶명품 코믹아트(DC COMICS), 티셔츠로 다시 태어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