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혜진 기자 / 사진 김정희 기자] 버스커버스커의 베이스 김형태가 손 상태를 공개했다.
3월28일 김형태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잘 안쳐진다…”라는 글과 함께 밴드가 붙여져 있는가 하면 굳은 살이 박혀있고 다 터버린 손을 공개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얼마나 연습을 했으면. 좋은 결과 있을거에요” “벌써부터 기대돼요. 잠도 안자고 12시 기다려야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버스커버스커는 29일 데뷔 무대 뿐만 아니라 30일 ‘버스커버스커쇼’를 통해 얼굴을 비춘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 김형태 트위터)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쉿!" 노홍철 롱다리의 비밀은?
▶이탈리아도 감탄한 여진구 스타일은 뭐?
▶조인성-여진구-주상욱, 봄 바람난 스타들
▶레이디 가가 콘서트 패션, 어떻게 입을까?
▶[쇼킹스타일] 앗! 스타들의 반전 패션 “이건 몰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