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송이 기자] 네오팜(대표 박병덕)의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 (ATOPALM)에서 수퍼 선블럭과 MLE 선블럭 2종을 출시했다.
네오팜의 특허기술인 MLE(Multi-Lamella Emulsion, 피부지질구조 재현기술)를 적용해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에 자극이 없을 뿐 아니라, 끈적임과 백탁현상이 없는 산뜻한 사용감으로 아토피 뿐 아니라 민감성 피부에 안성맞춤이다.
아토팜 MLE 선블럭 SPF24+/ PA++은 일상생활에서 피부에 노출되는 생활자외선을 차단해주고 피부 보습효과를 더해준다. 이 제품은 피부 지질구조와 유사한 MLE 제형이 피부보호막을 만들어 피부를 효과적으로 보호해준다.
네오팜의 MLE 기술은 지속적인 피부 보호막 형성으로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에 보습 및 보호기능을 강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MLE 기술은 한국은 물론 일본 미국 중국 대만 등으로부터 특허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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