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문선 기자] 배우 양동근이 상반신을 그대로 드러내고 알 수 없는 힘에 끌려 올라가듯 떠오르고 있다.
3월18일 방송되는 히어로 액션 드라마 OCN '히어로'가 첫 방송을 앞두고 결정적 장면을 공개하며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히어로 담당 성용일 PD는 "모든 슈퍼 히어로의 탄생에는 그에 걸맞은 드라마틱한 계기들이 있다. 공개된 이미지는 혼돈에 놓인 도시를 구할 슈퍼 히어로로 다시 태어나는 양동근의 모습이 담긴 결정적 장면"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특히 어떤 특수 장비의 도움 없이 양동근이 직접 자세를 취하며 만들어내 더욱 사실감이 살아 있는 장면이다. 양동근이 어떤 사건을 계기로 슈퍼 히어로로 다시 태어나는지는 방송을 통해 확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히어로' 1화 '히어로의 탄생' 편에서는 부유한 명문가 자제인 양동근이 뜻하지 않은 사건에 휘말리게 되고 특별한 능력을 지닌 슈퍼 히어로로 거듭난다.
특히 양동근의 아버지인 김훈(손병호)가 출마한 무영시장 선거를 배경으로 부정선거, 청부 살인 등 다양한 사건들이 짜임새 있게 구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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