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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우는 없고 양명만 있다? '해품달'서 연기에 완벽 몰입!

2012-03-15 1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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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선 기자] MBC 수목미니시리즈 '해를 품은 달'에서 양명 정일우가 양명에 완벽하게 몰입된 연기력으로 찬사를 받고 있다.

3월14일 방송된 MBC '해를 품은 달' 19회 방송에서 양명(정일우)는 윤대형(김응수)과 한 배를 타며 훤(김수현)을 상대로 반정을 도모했다.

역모 세력의 중심에 선 모습을 보인 양명(정일우)이 극 중 몰아 닥칠 태풍의 핵으로 떠오른 가운데 정일우가 절정에 달하는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력으로 긴장감을 배가 시키고 있다.

극 초반 정일우는 양명의 아역을 맡았던 이민호에게서 바통을 이어 받고 양명으로 녹아 들기 시작했다. 정일우는 감정의 미묘한 변화를 목소리의 높낮이, 대사를 구사하는 억양,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 등으로 표현하며 양명을 더할 나위 없이 잘 그려내고 있다.

특히 역심을 품은 듯 보이나 속내를 알 수 없는 양명 내면의 심리를 그 어느 때보다 세심하게 표현하고 있어 결말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앞서 '해를 품은 달'의 연출자인 김도훈 감독 역시 "정일우는 1분 1초가 다르게 나아지고 어제보다 오늘이 더 좋아지는 잠재력이 있는 놀라운 배우"라며 정일우의 성장세를 극찬하기도 했다. 정일우에 대한 감독의 이 같은 평은 그대로 드라마에서 확연하게 드러나고 있는 중이다.

이에 시청자들은 "이 드라마를 통해 배우 정일우를 다시 보게 됐다", "정일우, 날이 갈수록 연기가 빛이 난다!", "아직 '해품달'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벌써 정일우의 다음 작품이 기대된다"며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MBC 수목 미니시리즈 '해를 품은 달'은 3월15일(오늘) 밤 9시50분 20부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사진출처: MBC '해를 품은 달'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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