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혜영 인턴기자] 배우 윤주상이 아내와 5번 만나 결혼했다고 고백했다.
3월9일 KBS '여유만만'에는 배우 윤주상과 연극연출가 겸 배우인 주호성이 출연했다.
이어 "3개월 동안 5번을 만났다. 4번째 만났을 때 "같이 살게 되면 어떨까?"라고 프러포즈를 했고 5번째 만남에서 아내가 승낙을 해줘 결혼을 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MC 조영구가 "그럼 첫키스는 언제 하셨냐"고 질문했고 윤주상은 쑥스러워하며 "키스 안 했습니다"라며 알 수 없는 미소만 지어보였다.
또 윤주상은 "바쁜 일 때문에 한 집에 살지만 주말부부처럼 산다"면서 "결혼하고 얼마동안은 한 침대를 썼지만 지금은 각방을 쓰고 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알고 보니 윤주상이 자다가 대사 등 연습을 못한 것이 생각나면 밤중에도 방의 불을 켜 아내가 그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 서로 합의 하에 각방을 쓰고 있는 것.
한편 이날 방송에는 주호성의 아들이자 장나라의 오빠인 장성원도 스튜디오에 나와 유명한 동생 때문에 겪었던 고충을 털어놓았다. (사진출처: KBS '여유만만'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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