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윤주상, 아내와 5번 만나고 초고속 결혼…지금은 각방?

2012-03-09 11:26:43
기사 이미지
[윤혜영 인턴기자] 배우 윤주상이 아내와 5번 만나 결혼했다고 고백했다.

3월9일 KBS '여유만만'에는 배우 윤주상과 연극연출가 겸 배우인 주호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 중 윤주상은 "아내와 어떻게 만났냐"는 MC의 질문에 "연극 관람객과 배우로 만났다"면서 "11월부터 만나서 2월에 결혼했으니 만난지 3개월만에 결혼을 했다"라고 깜짝 고백했다.

이어 "3개월 동안 5번을 만났다. 4번째 만났을 때 "같이 살게 되면 어떨까?"라고 프러포즈를 했고 5번째 만남에서 아내가 승낙을 해줘 결혼을 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MC 조영구가 "그럼 첫키스는 언제 하셨냐"고 질문했고 윤주상은 쑥스러워하며 "키스 안 했습니다"라며 알 수 없는 미소만 지어보였다.

또 윤주상은 "바쁜 일 때문에 한 집에 살지만 주말부부처럼 산다"면서 "결혼하고 얼마동안은 한 침대를 썼지만 지금은 각방을 쓰고 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알고 보니 윤주상이 자다가 대사 등 연습을 못한 것이 생각나면 밤중에도 방의 불을 켜 아내가 그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 서로 합의 하에 각방을 쓰고 있는 것.

그는 "서로 자유스러워졌다"며 "어쩌다 (아내) 침대에 가면 손님처럼 이상해지는 느낌이 든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주호성의 아들이자 장나라의 오빠인 장성원도 스튜디오에 나와 유명한 동생 때문에 겪었던 고충을 털어놓았다. (사진출처: KBS '여유만만' 방송 캡처)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 제보 star@bntnews.co.kr

▶S/S 노홍철 패션 “액세서리가 빠질 수 없지~!”
▶유아인, 트레이닝복 입어도 ‘감출 수 없는 카리스마’
▶더 이상 루저는 없다 “깔창 높이 공식, 이건 몰랐지?”
▶K팝 스타 TOP 10, 확 달라진 모습에 ‘시청자들 경악’
▶‘샐러리맨 초한지’ 김서현, 모가비 회장의 신분 상승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