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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비' 장근석, 180도 페이스오프 '부드러움 vs 터프함'

2012-03-08 09:3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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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하늘 기자] 배우 장근석이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1인2역'을 소화해낸다.

3월26일 첫 방송될 KBS 2TV 새 월화극 '사랑비'에서 장근석은 70년대 서인하 역과 서인하의 아들 역인 서준, 1인2역을 연기한다.

2012년을 살아가는 서준은 서인하의 첫 사랑인 김윤희 딸 이하나와 일본 홋카이도에서 운명적인 첫 만남을 갖는다. 장근석과 마찬가지로 윤아 또한 70년대 김윤희와 김윤희의 딸 하나, 1인2역을 맡았다.

이에 서준으로 변신한 장근석은 서인하 역과는 180도 다른 콘셉트로 역할의 차별화를 뒀다. 서준은 까칠한 성격의 포토그래퍼. 장근석은 일본 홋카이도 로케이션에서 비대칭 투웨이 컷, 스타일리시한 패션, 날선 눈빛으로 서인하의 부드러운 모습과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장근석은 "서인하와는 또 다른 서준을 연기하는 작업이 굉장히 흥분된다. 멋진 설경이 펼쳐진 홋카이도에서 촬영이 즐겁고 이 아름다운 영상과 스토리를 시청자들에게 전달할 생각에 너무 설렌다. 추위를 잊고 즐겁게 촬영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KBS 2TV '드림하이2' 후속으로 방송될 '사랑비'는 3월26일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윤스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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