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지민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써니가 숨겨뒀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냈다.
3월3일 방송된 KBS 2TV '청춘불패 시즌2'(이하 '청불2')의 방송 말미에서는 써니가 온천탕에서 수영복을 입은 모습이 공개됐다. 또 미쓰에이 수지의 개성있는 온천 패션과 물을 끼얹어 각선미를 드러낸 씨스타의 보라까지 등장해 남성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네티즌들은 "대박이다, 이번주 청불은 무조건 닥본사!", "시청률 급등 예상", "멤버들의 몸매 대결이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써니는 3월28일 막을 올리는 뮤지컬 '캐치 미 이프 유 캔'의 미모의 여인 브렌다로 캐스팅 돼 첫 뮤지컬 무대에 도전하게 됐다. (사진출처: KBS 2TV ',청춘불패 시즌2'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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