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팀] 이수혁이 패션 모델이 아닌 배우로서의 매력을 뽐낸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배우 이수혁은 런웨이나 패션지의 화보와 캠페인에서 종횡무진 하던 패션모델이었다.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한국의 탑 모델이었던 그가 연기자로 변신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어릴 적부터 배우의 꿈을 꾸었던 이수혁은 베테랑 모델 시절 만큼이나 연기에 남다른 열정을 쏟겠다는 각오다. 이제 연기자로서 새로운 목표를 다지고 있는 이수혁은 “모델 활동을 시작하던 시절에는 혼자 스케줄을 짜는 등 스스로 모든 일을 해결했었다. 하지만 이제는 회사와 매니저가 섬세하게 많은 부분을 챙겨주니 더욱 연기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지금이야말로 배우로서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고 있는 것 같아요. 배우 이수혁으로 인정받고 싶죠. 아직은 연기를 하면서 항상 부족함을 느끼기 때문에 더 많이 배우고 싶어요.”라고 배우로서의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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