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사진작가 강용호가 배우 소지섭에게 5번이나 거절당했다고 폭로했다.
강용호는 2월1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신동엽 김병만의 개구쟁이'에 출연, 작업 비하인드를 스토리를 전했다.
이밖에도 강용호는 "A급이라고 불리는 톱모델들은 귀족의식을 가지고 있다. 원래부터 그렇게 살진 않았겠지만 뜨고 나니 물조차도 브랜드 물만 마시려고 하더라"고 폭로했다. 이어 "A급 연예인들이 그렇게 행동하는 것도 짜증나는데 B급 연예인들이 그러면 더 짜증난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사진출처: JTBC '신동엽 김병만의 개구쟁이' 캡처)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 제보 star@bntnews.co.kr
▶빅뱅 '대마초 사건' 첫 심경고백 '힐링캠프'서 털어놔
▶나영석 PD, 눈물보여 ‘아쉬운 마음 시청자에 전해져’
▶'1박2일' 5년 전, 마지막 여행 앞두고 회상 "그 땐 피부가 탱탱했지"
▶박지민 6단고음 성공…그러나 박진영 “자극 없었다”
▶하하 망언 종결 "손예진 누님은 보면 볼수록 질려" 무리수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