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경자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의 윤아, 서현, 티파니가 2012 F/W 버버리 프로섬 여성 컬렉션 패션쇼에 초정받았다.
윤아, 서현, 티파니는 2월20일(영국 런던 현지 시간) 런던 시내에 위치한 켄싱턴 가든에서 펼쳐질 2012 F/W 버버리 프로섬 여성 컬렉션 패션쇼에 한국 대표로 초청을 받아, 세계적인 스타들과 함께 셀러브리티로 참석, 패션쇼를 빛낼 예정이다.
또한 윤아, 서현, 티파니는 2012 F/W 버버리 프로섬 여성 컬렉션 패션쇼는 물론 사전 행사로 펼쳐지는 셀러브리티들의 레드 카펫 및 포토월 행사에도 참석하며, 세계 각국 취재진들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소녀시대 등 유명 셀러브리티들이 참석하는 '2012 F/W 버버리 프로섬 여성 컬렉션 패션쇼'는 한국에서도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21일 새벽 1시부터 실시간으로 만날 수 있다. (사진제공: SM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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