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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 최후의 1인 “너란 여자, 못하는게 뭐야?”

2012-02-17 15: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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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선 기자] ‘남자의 자격’에서 천상의 목소리를 선보였던 선우가 최후의 1인으로 퀴즈에 도전장을 냈다.

2월18일 방송되는 KBS ‘퀴즈 대한민국’에서 선우는 파죽지세의 실력으로 상금 2,500만원을 건 퀴즈영웅 결정전에 도전했다.

전반전을 모두 1위로 통과하며 주위를 놀라게 한 선우는 “제가 어떻게 1위가 됐는지 모르겠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선후는 후반전 연상퀴즈에서는 하나의 힌트만으로 정답을 맞히는 등 걸출한 퀴즈 실력을 보여줘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선우는 쟁쟁한 실력을 지닌 출연자들과의 접전 끝에 동점자 퀴즈까지 갔고, 선우는 당당히 정답을 말해 ‘최후의 1인’으로 영웅결정전에 진출했다.

앞서 선우는 2010년 KBS ‘해피 선데이-남자의 자격’에서 파워풀하면서도 부드러운 보이스와 털털한 성격으로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이후 그는 유명 작곡가 이트라이브와의 앨범 작업으로 가수로서의 입지를 다졌고, 뮤지컬과 오페라 등에 잇따라 출연하면서 노래 잘하는 배우로 거듭나고 있다. 최근에는 연극 ‘신의 아그네스’에 주연으로 데뷔, 대중과 평단의 찬사를 동시에 받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선우 최후의 1인됐어? 대박이다. 못 하는게 뭐야?”, “노래 잘 해, 연기도 꽤하고, 선우 최후의 1인된 것 보면 퀴즈도 잘 풀어, 연예가중계 리포터까지 했다며? 짱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선우가 제 55대 퀴즈영웅으로 등극할 수 있을지는 KBS ‘퀴즈 대한민국’에서 2월18일 토요일 오전 8시에 확인할 수 있다.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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