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포토] 주진모 '훈훈한 배우의 훈훈한 미소~'

2012-02-15 14:37:36
기사 이미지
[최지원 기자] 15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영화 '가비'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주진모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가비'는 명성황후 시해 이후 고종 황제가 러시아 공사관으로 거처를 옮겼던 아관파천 당시를 배경으로 고종 황제(박희순)와 조선 최초의 바리스타 따냐(김소연), 그리고 그녀를 목숨보다 사랑한 이중스파이 일리치(주진모)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한편 '가비'는 오는 3월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 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