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임수정 근황, 영화 촬영장서 포착 ‘이광수 여배우 복 많네~’

2012-02-06 12:43:00
기사 이미지
[김혜진 기자] 배우 임수정의 근황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임수정의 근황이 담긴 사진이 공개돼 많은 네티즌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해당 사진은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 촬영 현장에서 찍힌 것으로 임수정의 뒤로는 이광수가 눈에 띈다. 사진 속 임수정은 34살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의 동안 미모를 과시하는 가 하면 신비로운 매력을 풍겨 시선을 잡아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동안 종결자는 임수정 뿐” “이광수는 은근 여배우 복이 많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임수정은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에서 류승룡, 이선균과 함께 열연한다. (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 제보 star@bntnews.co.kr

▶정소녀 CF출연료, 기네스북 오를 정도 “그 돈으로 지금까지 살고 있어”
▶한상진 아내 박정은 '늘씬한 키+뽀얀피부' 우월미모 눈길
▶이서진, 고구마 안 먹는 이유, 트라우마 남긴 '1박2일'?
▶'불후' 신동엽, 송창식 "나도 감방갔었다"는 말에 발끈
▶씨엘 파격의상, 수영장서 가터벨트 + 하이힐로 요염한 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