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현무 기자] 신인그룹'B.A.P' 방용국, 젤로, 힘찬, 대현, 영재, 종업이 28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가졌다.
TS Entertainment가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야심작, B.A.P는 '최고의 절대적인 완벽한 가치를 추구한다'는 뜻이며, 시크릿(전효성,한선화,송지은,징거)이 함께해 후배들을 응원했다.
본 쇼케이스는 국내에서 최초 제작된 높이 4미터, 무게 200킬로그램의 대형 로봇이 등장할 뿐 아니라, 일본, 중국, 싱가포르, 말레이사아, 태극 등지에서 각정 언론과 미디어, 음반 관계자, 공연 관계자 및 팬들까지 약 300명 정도가 입국해 새로운 K-pop스타의 탄생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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