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혜진 기자] 차다혜 아나운서가 일반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린다.
KBS 아나운서 차다혜가 3월18일 다섯 살 연상 일반인 사업가 박 모씨와 부부의 연을 맺는다.
두 사람은 동료 아나운서 김현욱의 소개로 만났으며 2011년 12월24일에는 양가 상견례까지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차다혜 아나운서는 KBS 35기 공채 아나운서로 현재 ‘영화가 좋다’ ‘도전! 골든벨’의 진행을 맡고 있다. (사진출처: KBS ‘도전! 골든벨’ 방송 캡처)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 제보 star@bntnews.co.kr
▶ 소희-슬옹 열애설 부인, JYP 공식입장 밝혀 “친한 사이일뿐”
▶ 현영, 3월 금융인 남성과 결혼 ‘연예 활동 계속할 것’
▶ 이민호-박민영 결별 인정, 5개월간의 인연을 끝으로 '남남'
▶ '짝-스타애정촌' 유민-박재정, 김윤서-이현, 신지수-강균성 최종 3커플 탄생
▶ 故 최진실 아들 딸, 연예인이 꿈 좋아하는 김종국과 깜짝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