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달샤벳 세리 '섹시 여전사의 눈빛'

[김정희 기자] 걸그룹 달샤벳이 6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아트뱅크 스튜디오 B동에서 진행된 네번째 미니앨범 'Hit U'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공개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2011년 최고의 여자 신인'으로 뽑인 걸그룹 달샤벳(비키 세리 아영 지율 가은 수빈)은 지난해 데뷔앨범 '수파 두파 디바'로 혜성처럼 등장한 이후 3장의 미니앨범을 발표하며 귀엽고 깜찍한 모습으로 팬들을 사로잡은지 데뷔 1주년을 맞이했다.

힙합과 록을 크로스한 마이너 곡으로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달샤벳의 감성적이고 파워풀한 보컬과 긴장감 넘치는 멜로디라인과 구성전개를 볼 수 있는 네번째 미니앨범 'Hit U'는 1월 넷째주 발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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