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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대첩, 당사자도 알아 “양현종이 마운드에 손아섭은 타석에”

2011-12-26 21:5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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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진 기자] 아나운서 최희가 ‘최희 대첩’에 대해 발언했다.

12월25일 방송된 KBS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의 ‘2011 송년의 밤’에 참석한 최희가 ‘최희 대첩’에 대해 이야기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양준혁은 최희의 옆에 앉아 “최희 아나운서가 야구 선수들의 이상형이다. 이름을 말해도 될 것이다. 롯데 손아섭과 기아의 양현종이 라이벌”이라고 말해 같은 테이블에 앉은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에 최희는 “그것을 두고 ‘최희 대첩’이라고 하더라”라고 자신의 입으로 ‘최희 대첩’을 이야기했고 이어 “양현종이 공을 던지고 손아섭이 타석에 있을 때를 의미한다”고 자세히 설명까지 덧붙여 깨알 같은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희도 알았어” “최희 대첩 일어날만하지” “그래서 둘 중 누가 더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최희 아나운서는 김혜선 기상캐스터와 오렌지캬라멜의 ‘아잉’, 소녀시대 ‘GEE’를 선보였다. (사진출처: KBS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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