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트렌드

패션왕에 얼짱시대가 떴다?

2011-12-22 15:34:37
기사 이미지
[오가을 기자] 패션피플 사이에서 화제가 됐던 패션왕 웹툰이 내년 이관희 프로덕션에 의해 제작된다는 소문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패션왕은 패셔니스타는 물론 해외 아티스트, 가수 등을 모티브로 구성된 스토리로 젊은 층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그 중 코미디TV ‘얼짱시대’ 출연진인 한진호가 패션왕에 등장해 어린 학생들의 관심을 끌었다.

패션계의 화려한 인사들과 더불어 얼짱들의 출연으로 더욱 인기몰이를 하는 패션왕과 시즌6까지 방영되고 있는 ‘얼짱시대6’등 젊은 세대들이 외모에 관한 열망을 이끌어 내는 힘은 무엇인지 분석해보았다.

패션왕, 젊은 세대들의 솔직한 공감대 형성

기사 이미지

평범한 한 남자고등학생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패션왕은 명문대 진학만을 목표로 학업 스트레스에 지친 청소년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기에 좋은 캐릭터를 가지고 있다.

주인공 우기명은 성적도 그럭저럭 나오는 편이지만 내세울 것이 없는 존재감 없는 학생이다. 하지만 어느 날 좋아하는 여학생에게 관심을 받기 위해 짝퉁 패딩점퍼를 입고 망신을 당한 뒤 패션에 눈을 뜨게 된다.

만화의 스토리도 청소년들의 관심사 중 하나인 이성 친구를 등장시킴으로써 앞으로의 주인공의 행보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또한 패션왕 웹툰은 청소년들이 동경하는 아이돌, 하이패션까지 아우르며 현실에 기반을 둔 얘기를 역설적으로 표현하며 새로운 청소년 문화로 자리잡고 있다.

얼짱시대6, 청소년들의 또 다른 스타

기사 이미지

젊은 세대들이 열광하는 코미디TV ‘얼짱시대’에 한진호가 패션왕에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패션, 스타와 함께 청소년들의 주요 관심사인 얼짱은 연예인 못지 않은 인기를 얻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해서 또다시 얼짱 신드롬이 불며 프로그램의 인기가 더욱 높아졌다.

한진호처럼 얼짱시대의 출연진은 인터넷상의 평범한 사람들이었던 얼짱들이 유명 인터넷 쇼핑몰 모델, 케이블 TV 스타 등으로 매체에 노출되며 연예계 진출의 발판을 삼기도 한다. 이렇게 청소년들은 평범한 본인들도 스타의 꿈을 이룰 수 있다는 심리가 작용하여 얼짱들에게 관심을 쏟는다.

이러한 얼짱신드롬의 여세를 몰아 얼짱 컨테스트가 열렸다. 얼짱 멀티샵으로 알려진 ‘빅파이’가 서바이벌 오디션 ‘슈퍼페이스’를 개최한 것.

슈퍼페이스는 남녀노소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12월1일부터 30일까지 접수를 진행한다. 또한 빅파이 멀티샵 회원이 얼짱 컨테스트 참가 신청을 하면 평생 배송비를 지원하는 이벤트도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더불어 슈퍼페이스 최종 우승자에게는 케이블 방송 출연권 뿐만 아니라 개인 콘셉트의 프로필 화보 촬영, 빅파이 피팅모델 전속계약, 성형외과 시술 협찬 등 총 500만 원 상당의 혜택을 준다. (사진출처: 빅파이, 슈퍼페이스, 패션왕)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이효리가 시상식서 선택한 빛나는 슈즈는 뭐?
▶정일우-이기우, 女心 사로잡는 리얼 꽃미남룩 화제
▶김영광, 우월한 기럭지와 꽃 미소로 수트 간지 뽐내
▶김래원 수트룩 vs 윤계상 로맨틱룩 “캐주얼 수트룩 각광!”
▶박수진 드레스, 파격 레드 시스루 아찔 “입은거야? 벗은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