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하늘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자신의 아버지 성함을 공개해 화제다.
12월17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무한익스프레스 특집'으로 진행돼 '무한도전' 달력을 멤버들이 직접 시청자들께 전달해주는 시간을 가졌다.
서천역에 도착한 노홍철은 "저의 고향이 아니라 아버지의 고향이다"라고 말문을 열며 "'희대의 사기꾼'이라는 표현이 있다. 우연인지 필연인지 저희 아버지 함자가 '노희대'이시다. 희대의 아들, 노홍철이다"라고 '사기꾼'이라는 자신의 별명과의 관계를 밝혔다.
사기꾼은 '무한도전' 내 노홍철의 별명. 노홍철의 아버지 성함이 노희대가 되니 '희대의 아들'은 곧 노홍철이 되며 '희대의 사기꾼' 또한 노홍철을 가리키는 말이 돼 웃음을 자아낸 것.
이어 노홍철은 "어릴 적 추억이 남아있는 곳인데 지금 할머니도 서울에 계셔서 할머니 집은 거미줄만 쳐져있는 폐가이다. 아는 사람 한 명도 없다"며 당황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배우 김래원을 닮았다는 말을 들어 화제를 모았다. (사진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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