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정준하 아버지 소환 사진 공개, 엄마 누나까지 '가족소환' "길, 보고있나"

2011-12-18 14:5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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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자 기자] 개그맨 정준하가 엄마에 이어 아버지까지 소환했다.

정준하는 1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길아. 너 우리 아버지가 좀 보자신다. 지금은 웃고 계시는데 한 번 화나시면 무섭다"라는 글과 함께 '아버지'로 분장한 정준한의 사진을 게재했다.

정준하의 가족소환은 '아버지'뿐만이 아니었다. 13일 정준하는 길이 '형이 유재석 급이 아니잖아'라는 말이 섭섭했던지 "길이 너! 혼 좀 나야되겠구나. 나 준하엄마 되는 사람인데 우리 준하가 요즘 얼마나 급이 올라갔는데 그런 막말이니?”라는 글과 엄마 분장을 한 자신의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또한 "24, 25일 그룹 스윗소로우 공연에 엄청난 이분이 합류한다네"라며 누나로 분장한 사진도 공개했다.

정준하의 가족 분장은 어설프지만 각기 개성을 살려 한 가족을 만들어냈다. 이 분장은 MBC '무한도전'에서 '명수는 12살' 특집 때 보여 준 것으로 깨알같은 웃음을 주었다. (사진출처: 정준하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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