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하늘 기자] 엘리베이터 추락 사고로 수리공 한 명이 사망했다.
12월18일 YTN은 "18일 오후 2시50분께 서울 도화동에 위치한 고층 빌딩에서 엘리베이터 수리업체 직원 김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발견 당시 김 씨는 빌딩 3층과 4층 사이 엘리베이터에 끼어있었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서 측은 "고장 난 엘리베이터를 점검하던 중 갑자기 추락해 변을 당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사진출처: YTN 뉴스 캡처)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presslife@bntnews.co.kr
▶ ‘핫’한 여자들의 IT 기기 “패셔놀로지가 뜬다!”
▶ '방콕족'의 스마트한 변화 “가끔은 바깥 공기 좀 쐬세요”
▶ 男女 의상 고민 “데이트 전부터 이렇게 달라서야…”
▶ 송년회 핫 키워드 ‘핫팬츠’ … 각선미 뽐내려면?
▶ 홍수아 망언 스타 등극 “자꾸 빠지는 걸 어떡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