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화보] 달샤벳 세리, 빨간비키니에 빛나는 우윳빛 피부 '뱀파이어?'

2011-12-09 11: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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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신인 걸그룹 달샤벳이 6인6색 매력의 종합선물세트를 방불케 하는 화보를 공개했다.

달샤벳은 이번 스타화보 '블링블링(Bling Bling)'을 오픈, 순수와 발랄, 섹시와 도도 등 다채로운 매력을 담아내 이목을 집중시키기고 있다.

달샤벳은 2011년 1월 '슈파듀파디바(Supa Dupa Diva)'로 데뷔, '핑크로켓'과 최근 '블링블링'까지 발표하는 음원마다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달샤벳은 지난 11월 필리핀 세부에서 상큼하고 톡톡 튀는 모습부터 사랑스러운 소녀의 모습까지 모두 화보에 담았다. 스타화보 '블링블링'에서는 성숙하고 관능적인 색다른 변신까지, 달샤벳 멤버들의 개성만점, 다양한 매력들을 만나볼 수 있다.

먼저,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 컨셉으로 연말 분위기를 물씬 선보인 달샤벳은 펑키하고 컬러풀한 의상에 각자의 개성이 묻어나는 표정으로 발랄하고 펑키한 매력을 한껏 선보이고 있다. 특히 공개된 화보들은 멤버들의 매력을 더욱 배가시키고 있거나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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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과 비키, 가은은 소녀감성이 한껏 묻어나는 화보로 내추럴하면서도 순수한 매력을, 붉은 빛비키니로 날씬한 몸매를 자랑한 세리는 몽환적이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을 발휘했다. 또한 평소 귀여운 외모로 사랑 받았던 지율과 아영은 도도한 캣츠걸로 파격 변신, 아찔하면서도 색다른 매력을 선사하며 눈을 뗄 수 없게 만들고 있다.

스타화보 제작 관계자는 "이번 스타화보 '블링블링'은 타이틀처럼 달샤벳 멤버6명의 반짝반짝 빛나는 매력들이 아낌없이 담겨있다. 특히 멤버들 모두 뛰어난 탤런트를 가지고 있어 컨셉마다 완벽하게 변신, 200% 만족스러운 화보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달샤벳의 스타화보 '블링블링'은 12월12일 제작발표회를 통해 생생한 촬영 비하인드 등을 전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스타화보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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