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프팀] 도올 김용옥 교수의 딸이자 누드 아티스트인 김미루가 이번에는 돼지와 함께한 파격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12월3일 다수 외신의 보도에 따르면 김미루는 최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바젤 아트페어에서 돼지 2마리와 함께한 누드 퍼모먼스를 선보였다. 그는 미술관 앞에 마련된 돼지우리에서 돼지 2마리와 함께 100시간이 넘는 퍼포먼스를 보였다. 관객들은 유리벽을 통해 해당 퍼포먼스를 실시간을 감상 할 수 있었다.
그동안 전세계를 누비며 누드 퍼포먼스를 선보였던 김미루는 지난 6월, 터키 이스탄불에서 누드 사진을 찍다 경찰에 체포될 위기를 겪기도 했다. (사진출처: 김미루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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