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수지 기자] 엠넷 ‘슈퍼스타K3’의 투개월 김예림과 도대윤이 민낯 셀카를 공개했다.
12월1일 도대윤은 자신의 트위터에 “앨범 너무 감사합니다. 잘 들을게요. YB 형님짱”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같은 팀 멤버 김예림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도대윤은 트위터에 ‘2011 MAMA’가 열리는 싱가폴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김예림과 다정하게 찍은 셀카를 공개하기도.
두 사람의 다정한 커플 셀카 사진에 많은 네티즌들은 “수상해 둘이 너무 친해보인다”, “김예림 민낯도 굴욕 없다. 너무 예쁘다”, “도대윤 귀여워. 예림이는 꿀피부 종결자다”, “둘이 사귀면 안돼? 너무 어울린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투개월은 12월17일부터 시작하는 ‘슈퍼스타K3 톱11’ 전국 투어 콘서트에 참여한다. (사진출처: 도대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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