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스타일링

윤아, 여신 vs 바비 스타일 ‘우아하거나 발랄하거나’

2011-11-30 17: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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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민 인턴기자] 소녀시대 윤아가 70년대의 청순미인으로 변신해 화제다.

‘가을동화’와 ‘겨울연가’로 유명한 윤석호 PD의 새 드라마 ‘사랑비’에서 1970년대 청순미녀 ‘김윤희’와 그의 딸인 명랑소녀 ‘하루’ 역까지 1인2역을 맡은 윤아의 스틸 사진이 공개된 것.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차분한 헤어스타일과 단아한 옷차림으로 가공되지 않은 순수함을 가진 극 중 캐릭터의 매력을 뽐내고 있다. 또한 윤아는 미소를 머금은 입술과 맑은 눈빛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잡아 끈다.

그 동안 긴 머리와 청순한 외모, 가녀린 몸매가 만들어 내는 특유의 분위기로 남성 팬들을 사로 잡은 윤아. 특히 그가 데뷔 후 줄곧 고수해 온 긴 생머리는 남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여성의 헤어스타일로 꼽히며 그 인기의 한 축을 맡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윤아가 계속 유지하고 있는 긴 생머리 스타일이 지루하거나 식상하지 않은 이유는 매번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변신을 시도하기 때문이다. 남자들의 영원한 로망인 긴 생머리를 쉽게 포기할 수 없는 여성들이라면 윤아가 선보인 헤어 스타일링을 통해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해 보자.

내추럴한 C컬로 우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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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여성들이 생각대로 따라 주지 않는 손동작 때문에 셀프 스타일링에 애를 먹는다. 하지만 윤아가 자주 선보이는 내추럴한 느낌의 C컬 헤어는 누구나 쉽게 연출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자연스러운 C컬 스타일을 원한다면 머리를 감고 떨어지는 물기를 수건에 두드려 흡수시킨 후 모발 부분 가까이에 바람을 넣어 풍성한 느낌이 연출되도록 말린다. 그 후 어깨 아래의 머리카락을 적당히 잡고 드라이기와 둥근 빗 혹은 스트레이트 기기를 이용해 원하는 방향으로 컬을 잡는다. 이 때 너무 강한 바람이나 열을 가해 인위적인 컬을 만들지 않도록 주의하자.

컬을 완성한 후 굵은 빗을 이용해 머리 전체를 쓸어내리 듯 빗어주면 더욱 자연스럽고 차분한 스타일이 된다. 마지막으로 모발의 끝 부분에만 오일이나 수분감 있는 헤어 전용 에센스를 발라 컬에 윤기를 더해 마무리하는 것이 좋다.

웨이브로 청순하거나 혹은 발랄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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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웨이브 스타일 하면 청순한 이미지를 먼저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헤어 컬러와 컬의 굵기에 따라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웨이브 헤어는 여자 스타들의 단골 스타일이다.

윤아의 경우 어깨 아래 부분의 머리카락만 굵게 말아 청순한 느낌을 주거나 귀 아래 부분의 머리를 탄력 있고 글래머러스 한 컬로 스타일링 해 발랄하고 생기 넘치는 이미지를 완성하기도 했다.

주로 브라운 계통의 컬러로 세련된 이미지를 선보인 윤아와 달리 짙은 블랙 컬러의 헤어와 만난 웨이브는 동양적이고 고혹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인 스타일이다.

컬이 가미된 헤어 스타일을 연출할 때는 샴푸 후 머리가 완전히 마르기 전에 헤어 에센스를 골고루 발라 흡수시키는 것이 좋다. 이는 스타일링 시 모발의 손상을 최소화 하기 위한 것으로 컬이 부스스하게 뜨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사진 출처: 와이트리 미디어,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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