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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택 건강상태 호전, 위암 말기판정 받은지가 1년전…'모든게 긍정의 힘'

2011-11-12 19: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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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자 기자] '슈스케3' 최종우승자 울랄라세션 리더 임윤택의 건강상태가 호전된 것으로 알려졌다.

M.net '슈퍼스타K3'에서 아마추어같지 않은 실력으로 일찍이 심사위원들의 눈에 띈 울랄라세션(임윤택, 박승일, 김명훈, 박광선). 하지만 팀리의 리더 임윤택이 위암 4기 투병중이라는 것이 알려지면서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임윤택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무대에서 혼신의 힘을 다하며 매주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안겨주었다.

11일 Mnet '슈퍼스타K 3' 파이널 무대에서 우승을 차지한 울랄라세션의 박승일은 수상 소감 중 "윤택이형 건강이 좋아졌다"고 알렸다. 임윤택은 방송중에도 검사를 받았지만 공개가 되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던 것. 하지만 호전됐다는 소식에 관중들은 모두들 자신들의 일처럼 기뻐했다.

이어 박승일은 "의사선생님에게 마음의 준비를 하라는 얘기 들은 게 불과 1년 전이었다. 그 때 명훈이와 참 많이 울었다"고 회상하며 눈물을 흘렸다.

방송이 끝난 후 임윤택은 모든게 '긍정의 힘'이라고 전했다. 이어 "인생은 어떻게 될지 모르는 것이다. 늘 하는 말처럼 하루를 살아도 마지막처럼 살고, 주변분들에게 긍정의 힘을 발휘한다면 아프신 분도 다 괜찮아질 것"이라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슈퍼스타K3'의 최종 우승자 울랄라세션은 상금 5억원과 음반발매, 호주여행권과 차량을 부상으로 받았으며 멤버들은 우승상금을 임윤택의 치료비를 위해 쓰고 싶다고 밝혀 끈끈한 팀간의 우정을 보여주었다. (사진출처: M.net '슈퍼스타K3'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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