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눈이 너무 작아 렌즈를 못 낄 것 같다’ ‘렌즈는 관리하기가 어렵다’ 등 앞서는 걱정 때문에 렌즈를 포기하는 사람들이 있다. 콘택트렌즈 착용을 주저하게 만드는 잘못된 오해에 대해서 아큐브의 도움말로 제대로 풀어보자.
눈이 비교적 작은 동양인들 중에는 이런 걱정을 하는 사람이 꽤 있지만 렌즈를 착용하는 올바른 방법만 알면 쉽게 해결할 수 있다. 렌즈를 검지에 올려놓고 눈에 넣을 때 같은 손 중지로는 아래 눈꺼풀을 내리고 다른 손으로는 위 눈꺼풀을 올려준다. 그렇게 아래 위로 눈꺼풀을 벌려주고 거울을 보며 렌즈를 눈에 넣으면 된다. 특히 소프트콘택트렌즈는 재질이 부드럽고 촉촉하기 때문에 눈에 쉽게 안착된다.
● 서클렌즈는 눈 건강을 해친다?
일부 산소투과율이 낮거나 염료가 눈에 직접 닿는 서클렌즈는 눈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다. 따라서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과 같이 서클라인이 눈에 직접 닿지 않고 산소투과율도 일반 투명렌즈와 동일해 건강하게 착용할 수 있는 서클렌즈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 렌즈는 관리가 어렵고 귀찮다?
매일 새 렌즈를 끼고 사용 후 버리는 방식의 원데이 소프트렌즈를 선택하면 이런 문제는 고민할 필요 조차 없다. 매일 새 렌즈를 착용하고 사용 후 버리기만 하면 되기때문에 렌즈 케이스나 관리용액도 필요 없이 간편하다.
● 렌즈를 끼면 안구건조증이 생긴다던데?
렌즈를 착용할 때 렌즈 자체의 수분과 눈물이 함께 증발되어 안구건조증이 발생되는 경우도 간혹 있다. 이런 경우 렌즈 재질에 습윤인자를 다량 포함시켜, 수분이 유지되도록 돕는 원데이 아큐브 모이스트와 같은 렌즈를 선택하는 방법이 있다.
또한 실리콘 하이드로겔과 같은 신소재를 사용한 콘택트렌즈의 경우 눈물 증발을 줄여줄 수 있다. 물론 증상에 따라 안 전문가의 전문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좋다.
콘택트렌즈를 시작하고자 하는 안경착용자 중 ‘나는 난시가 있어서…’라고 고민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제 더 이상 걱정할 필요는 없다. 난시라도 부담 없이 쉽고 편안한 원데이 아큐브 모이스트 난시용과 같은 원데이 소프트렌즈가 있기 때문이다.
하루 종일 렌즈가 촉촉하고 편안하게 유지돼 처음 렌즈를 착용하는 소비자에게 큰 인기를 얻
고 있는 원데이 아큐브 모이스트에 탁월한 난시교정 기능을 추가한 원데이 소프트렌즈다.추가적으로 렌즈 착용에 대한 상식을 검증 받고 싶다면 아큐브 홈페이지내 처음 렌즈 착용을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 ‘아큐브 포 유’의 도움을 받아보자. 첫 렌즈 착용 가이드와 아큐브 포 유의 다양한 맞춤 지원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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