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문선 기자] 김정민이 뒤태 1위 스타로 거듭났다.
11월3일 방송된 QTV ‘순위 정하는 여자 시즌4’(이하 ‘순정녀’)의 붐업 포토 코너를 통해 순정녀들의 섹시한 뒤태 사진이 공개됐다. 이 날 MC 붐이 선정한 뒤태 1위는 김정민이 차지했다.
또한 가수 김소리의 뒤태 사진도 주목을 받았다. 햇빛이 쏟아지는 창문을 배경으로 한 김소리의 사진에 순정녀들은 탄성을 질렀다. MC 이휘재와 붐은 “속옷이 비치는 것 같다”는 김정민의 말에 스튜디오 바닥에 눕기까지 하며 자세히 관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효리 뺨친다. 김정민 뒤태 1위할만 해”, “김정민의 재발견. 뒤태라인 따라올자 없어. 진정한 1위다”라며 극찬했다.
한편 김정민 뒤태 1위 방송편은 11월7일 저녁 7시, 밤 12시에 QTV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이 방송에서는 이인혜, 낸시랭 등 순정녀들의 완벽한 뒤태 사진도 공개된다. (사진출처: QTV / 캘빈클라인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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