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문선 기자] ‘사마귀 유치원’ 최효종이 아이돌 되는 법을 깜짝 공개했다.
10월30일 KBS ‘개그콘서트-사마귀 유치원’에서는 진학 상담 선생님으로 최효종이 나섰다. 그는 “어린이 여러분, 아이돌 되는 법? 어렵지 않아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아이돌 되는 법은 간단하다. 연습생 생활도 어렵지 않다. 아침에 일어나서 우아하게 음악을 틀고 샐러드를 먹으며 춤 연습을 한다. 점심에는 닭가슴 살을 먹으며 춤 연습을 하고 저녁에는 고구마를 먹으며 춤 연습을 하면 아이돌 되는 법이 완성된다”고 말했다.
최효종은 “노래연습은 30분만 하면 아이돌 되는 법으로 충분하다. 30분이 너무 짧다고 생각한다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노래 연습만 하는 친구가 옆 방에 따로 있다”고 비주얼만 중요시하는 아이돌 세태를 논했다.

또한 그는 “여러분과 비슷하게 생긴 애들 10명과 우르르 데뷔할 것이다. 아이돌 되는 법 쉽죠? 노래 연습이 부족하다고 걱정하지 마라. 옆방에서 연습하던 애들을 회사에서 붙여준다.
다이어트 많이 못했다고 실망하지 마라. 아이돌 되는 법 회사에서 알아서 해준다. 다리 예쁘고 몸매 좋은 애들을 붙여 줄 것이다”라고 전했다.
최효종은 “다 안되면 해피투게더에 나가서 조금만 웃기면 된다. 그것도 아니라면 공항에서 옷만 잘 입으면 아이돌 되는 법이 완성된다”고 꼬집었다.
이어 “그럼 네티즌들이 알아서 누가 사이가 안 좋은지 누가 따돌림을 당하고 있는지 찾아내 줄 것이다”라고 덧붙여 아이돌 되는 법을 세세하게 풍자했다. (사진출처: KBS ‘개그콘서트-사마귀 유치원’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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