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희 기자] 혼성그룹 가수 위는 1일 오후 8시 서울 영동호텔 클럽 홀릭에서 데뷔 앨범 '비가'를 발매 기념 쇼케이스 및 기자간담회를 제작자 김창렬과 함께 가졌다.
위(WE)는 가수 김창렬의 첫 프로듀싱 그룹으로 화제를 모은 그룹으로 남성 멤버인 마초, 만두, 강한과 여성 멤버 로지 등 4인조로 구성됐으며 이날 첫 번째 싱글 '비가'를 공개했다.
'비가'의 뮤직비디오는 송원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배우 이범수가 주연을 맡아 화제를 불러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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