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전자담배 소모품, 불량 주의… 누수·액상 역류 위험

2011-10-10 01:2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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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전자담배를 사용하거나 접한 적이 있다면, 카토마이저나 카트리지 같은 소모품 관련 부품의 명칭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대부분 전자담배는 배터리와 카트리지를 조립해서 사용하는 형식인데, 이 중 액상을 담는 용기라 할 수 있는 카트리지 혹은 카토마이져는 소모품으로 분류.

잔고장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 배터리와는 달리 일부 카토마이져의 경우 크랙에 의한 잦은 누수 현상이나 액상 역류현상 등이 사용자들 사이에서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왔다.

또 비록 소모품이라고는 하나 각 업체마다 가격도 천차만별. 따라서 사용량에 따라 구입시기가 달라지기는 하지만 일정주기마다 구매해야하는 소비자들에게 있어 소모품은 부담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이 사실이다.

게다가 이렇게 구입한 카트리지가 불량이라 사용할 수 없는 상황까지 발생한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소비자에게 돌아가기 마련. 때문에 전자담배를 선택할 때는 제품뿐 아니라 소모품도 반드시 고려해보아야 할 사항이다.

따라서 현재 인터넷 전자담배 커뮤니티들에는 각 사용자마다 추천하는 제품과 그렇지 않은 제품 등에 대해 자신의 경험과 몇 가지 사례를 든 다양한 사용기들이 올라오고 있다.

이에 전자담배 커뮤니티들을 살펴보면 대체적으로 가장 맛 표현이 부드럽고 널리 퍼져있어 사용법이 간단하고 대다수의 소비자들에게 만족스러운 목 넘김을 주는 우수한 방식은 솜 카토마이저로 이 소모품의 경우 ㈜한국전자담배가 유명하다.

한국전자담배에서 메인 격으로 채용중인 이 카토마이져는 솜 방식으로 풍부한 맛 표현과 무화량을 자랑하고 있는데, 이는 삼투압 현상에 의해 전도체에 액상전달력이 우수한 까닭.

또 속이 투명해 액상의 충전량과 소모량을 쉽게 구분할 수 있음은 물론 무엇보다 여타의 방식에 비해 액상 고유의 맛과 향을 전달하는 능력이 우수하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아울러 솜을 이용한 카토마이져 방식은 이 업체만의 독보적인 방식으로 불량률을 거의 제로에 가깝게 없애 소비자들에게 큰 신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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