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가을 인턴기자] 구두 브랜드 스웨디쉬 해즈빈즈와 액세서리 브랜드 트리바의 한국 론칭 이벤트가 10월6일 가로수길 커피하우스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천연소재만을 이용하여 제작한 스웨디쉬 해즈빈스의 남녀 슈즈와 독특한 소재를자랑하는 액세서리 브랜드 트리바의 아이웨어, 시계가 전시됐다. 행사는 가구를 중심으로 한국에서의 마니아를 형성해 온 유럽 디자인의 매력을 패션에서도 충분히 전달하기에 모자람이 없었다.
액세사리 브랜드 트리바는 2007년 론칭 이후 유럽을 중심으로 젊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브랜드를 확장하고 있다. 이들의 아이웨어와 시계는 유니크한 컬러와 가볍고 실용적인 소재로 디자인됐다.
한편 스웨디시 해즈빈스와 트리바 매장은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 ‘돈 잘버는 변호사’ 윤상현의 패션 스타일은?
▶ 최지우, 패션도 지고는 못사는 그녀 ‘은재룩’ 화제
▶ 독특한 노홍철 패션의 비밀 "마법의 OO을 찾아라!"
▶ 이시영 vs 박시연, 같은 옷 다른 느낌 “누가 더 섹시해?”
▶ '레드' 크리스탈 vs '블루' 손태영, 올 가을 잇 컬러는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