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수정 기자] '아나운서계 바비인형'인 지성과 미모의 이서영 아나운서가 또 다시 국제 컨퍼런스에 영어 MC로 나섰다.
지성미와 섹시함으로 국제, 정부 행사 무대에서 인기 만점인 이서영 아나운서의 차분하면서 개성 있는 진행으로 컨퍼런스의 분위기가 더욱 역동적이었다는 후문이다.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융합협회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의 주관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9월28일(수)부터 10월 1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는 ‘제1회 산업융합주간’ 의 일환으로 융ㆍ복합 제품 및 기술 전시회, 융 복합 기술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과 함께 진행되었다.
‘융ㆍ복합 국제컨퍼런스 2011’은 기조강연, 특별세션, 패널토의 등 산업 융합의 실제적인 적용사례와 가시화된 융합 신산업의 트렌드와 기술을 살펴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미래학자이자 UN 미래 포럼의 회장인 제롬 글렌의 기조 강연과 더불어 특별강연 연사로 나서는 미국 버지니아 공대 로봇매커니즘 연구소장 ‘데니스 홍’ 교수는 자신이 개발한 ‘찰리2’ 로봇을 동행하여 시연을 선보였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limsuj@bntnews.co.kr
▶지현우 "아이돌 무시했지만 지금은 절대 아니야" 발언 눈길
▶이세영, 폭풍 성장…귀여움 벗고 청순한 요조 숙녀 ‘대학생이에요~’
▶박미선, 아들 이상엽 군과 광고 촬영 ‘개그 집안 되나? 끼 충만’
▶풀리지 않는 숙제, 다이어트 '함초와 친해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