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혜진 기자] 그룹 씨스타의 효린이 ‘우리 결혼했어요’ 출연 제의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MBC ‘우리 결혼했어요’의 빅토리아-닉쿤, 권리세-데이비드오 커플의 빈자리에 효린이 출연 제의를 받았다.
특히 MBC ‘추석특집 아이돌 육상 선수권 대회’에서 효린은 “1등을 하면 붐오빠와 ‘우결’에 출연하고 싶다”는 발언을 해 화제를 모았으며, 이와 관련해 붐의 소속사 측은 ‘우결’ 출연제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현재 효린이 속한 씨스타는 KBS Joy ‘슈퍼주니어와 씨스타의 헬로 베이비’에서 이특과 규민이를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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