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선 기자] 이승연 딸 호피 패션과 션 딸 호피패션이 쌍벽을 이뤘다.
9월22일 스포츠 브랜드 스케쳐스는 이승연 딸 호피 패션을 사진으로 공개했다. 탄탄복근으로 건강한 미모와 몸매를 자랑하는 이승연은 딸사랑이 대단하다.
이승연 딸 호피는 선글라스와 비니가 어우러져 댄디한 느낌을 더해준다. 이어 ‘딸바보’ 션도 이승연 딸 호피에 버금가는 큰 딸 호피 패션 사진을 공개했다.
9월22일 션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나의 사랑하는 딸 하음이, 요즘 레오파드(leopard)에 빠지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션은 딸 하음이는 호피를 입고 모델 포즈를 선보여 귀여운 자태를 뽐냈다. 이승연 딸 호피는 블랙컬러로 시크한 느낌을 더해줬다면 션 딸 호피는 귀엽고 발랄한 느낌을 주고 있다.
한편 미국 배우 제니퍼 로페즈도 딸에게 호피를 입혀 스타 2세 호피패션 대열에 합류했다. (사진제공: 스케쳐스 / 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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