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스타일링

키스를 부르는 도톰한 ‘꽃 입술’  연출법

2011-09-22 14:3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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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팀] 모든 여성들의 로망인 글래머러스한 입술. 유명 헐리우드 스타처럼 도톰한 입술이 트렌드인 요즘 아름다운 입술을 위해 성형도 마다하지 않는 젊은 여성들이 늘고 있다.

도톰한 입술은 메이크업의 완성도를 높일 뿐만 아니라 생기 있고 어려보이는 이미지 연출에 중요한 역할을 해주기 때문. 또한 입술 성형을 하지 않고 립 메이크업만으로도 매력적인 입술을 완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립 제품들이 잇따라 출시돼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입술 성형을 하지 않고 립 메이크업으로만도 글래머러스한 입술을 연출할 수 있는 비법은 무엇인지 살펴보자.

입술 컬러가 짙다면? 립밤 + 컨실러

스모키 메이크업 매니아 A씨.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에는 누드 립 메이크업이 정석이지만 본래의 입술 컬러가 너무 진해 고민이다.

평소 진한 립 컬러로 고민이라면 컨실러와 립밤을 활용해보자. 다크서클이나 기미 등 피부 잡티를 커버하기 위해 사용하는 컨실러를 입술에 바르면 진한 립 컬러를 톤다운 시켜 다양한 컬러를 활용할 수 있다.

먼저 컨실러를 입술 전체에 얇게 펴 바르고 틴트 기능이 있는 립밤을 사용하자. 촉촉함과 볼륨감, 립 컬러까지 3박자 고루 갖춘 입술로 거듭날 수 있다.

볼륨 ‘꽃입술’ 연출하자! 틴트 + 투명 립글로스

입술 색이 옅다면 완벽한 립 메이크업을 해도 자칫 창백해 보이거나 2% 부족한 느낌이다. 립 컬러 자체가 옅은 편이라면 립스틱 보다는 틴트를 사용하자.

핑크 컬러의 틴트를 입술 중앙을 중심으로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그라데이션 하 듯 자연스럽게 발라 입술에 컬러로 볼륨감은 표현한다. 마지막으로 투명 립글로즈를 덧바르면 핑크빛으로 생기어린 볼륨 ‘꽃입술’ 완성된다.

입술의 볼륨감을 높이자! 립라이너 + 립스틱

볼륨감 넘치는 립 메이크업의 필수품, 립스틱. 하지만 입술 선이 흐릿하거나 입술이 얇은 편이라면 립 라이너가 정답이다.

본인의 피부톤 보다 밝은 컬러를 선택하면 레드, 퍼플 등 선명한 컬러부터 베이지, 라이트 핑크 등 누디한 컬러에도 완벽 매칭이 가능하다. 립라이너를 입술 중앙에서 꼬리쪽으로 자연스럽게 그리고 립스틱은 입술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발라주면 완성된다. (자료제공: 페리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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