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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스케3' 경지애 호평, 냉철심사위원 이승철도 감탄한 매력 보이스

2011-08-27 11:5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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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슈퍼스타K3'의 여고생 도전자 경지애가 냉철한 심사위원인 가수 이승철의 눈에 쏙 들어왔다.

26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3'에서 통기타를 빗자루처럼 들고 오디션장에 들어온 여고생 경지애는 타미아의 '오피셜리 미싱유(Officially Missing You)'를 불렀다.

버클리 음대에 가기 위해 유학비 마련으로 오디션에 참가했다는 고등학교 1학년 경지애는 수줍은 듯 했지만 막상 노래를 부를때는 매력적인 목소리를 뽐냈다.

배운지 3개월밖에 되지 않는 실력에도 전혀 미숙하지 않은 모습으로 노래를 열창한 경지애는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오디션장에서 팝송을 꺼려했던 이승철 도 "개인적으로 지애 양 목소리가 아주 좋다. 노래를 아주 잘한다. 음색이 아주 좋은 가수가 될 것 같다"며 호평을 내렸다. 환희 역시 "음색이 아주 좋다"고 호평하며 합격을 줬다.

소름돋는 경지애의 실력에 이승철은 돌아가는 경지애에게 "목에 안 좋으니 노래연습 많이 하지 말라"며 애정어린 조언도 해주었다.

한편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경지애가 부른 'Officially Missing You'가 가수 아이유가 불렀던 노래이기도 해 '제 2의 아이유' 탄생을 점치기도 했다. (사진출처: Mnet '슈퍼스타K3'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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