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가수 겸 연기자 이승기가 예능 프로그램에 대한 부담감을 전했다.
이승기는 14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제작진이 내준 특별 미션인 '라디오 방송 사연보내기' 미션수행 중 예능 부담감으로 '탈모'까지 왔었다고 털어놨다.
압박감 때문에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 탈모까지 왔었다는 이승기는 특히 예능에 나가기 위해 매주 춤을 준비하는 것이 가장어려웠다고 전했다.
만능 엔터테인먼트인 이승기의 가장 취약점이 '댄스'. 앞서 짝짓기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이승기는 뻣뻣댄스로 웃음을 주기도 했다. 하지만 매주 강사에게 댄스교습을 받아오는 등 항상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승기는 "예능감이 많이 부족하다 생각했는데 '1박2일'에 합류했다. 형들이 잘한다 잘한다 해주니까, 여기까지 왔다"며 "형들이 악역을 자처하고 희생을 했다. 잘 생각해보면 솔직히 난 하기 힘든건데 형들이 항상 그렇게 함으로 인해 내가 했던 보통의 행동들이 되게 커보였다고 생각한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이날 이승기는 감동사연으로 '유영석의 밤을 잊은 그대에게'에 최종선정됐다. (사진출처: SBS 'X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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