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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엠카’ 대기실서 블락비 지코와 다정히…후속곡 활동 시작

2011-08-11 16: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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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진 인턴기자] 가수 현아가 후속곡활동을 펼친다.

8월11일 방송되는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가수 현아가 ‘저스트 팔로우(Just follow)’로 활동을 재개한다.

현아는 후속곡 ‘저스트 팔로우’를 통해 그간 보여주었던 발랄하고 섹시한 모습 대신 묵직하고 카리스마있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으로, 자신만의 감각적인 래핑과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특히 그룹 블락비의 래퍼 지코가 원래 피쳐링을 맡았던 도끼를 대신해, 현아의 무대를 도울 것으로 전해져 이날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이날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슈퍼주니어와 씨스타의 컴백무대가 펼쳐지며, 일본 아이돌스타 도모토 코이치가 내한 기념무대를 갖는다. (사진출처: 엠넷 ‘엠카운트다운’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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