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혜진 인턴기자] 그룹 소녀시대의 유리가 여대생이 뽑은 베스트 ‘우유녀’로 뽑혔다.
8월1일부터 9일까지 한 성형외과에서 실시한 ‘귀엽고 반듯한 페이스를 가지고 있는 연예계 우유녀는 누구?’라는 주제의 설문조사에서 소녀시대의 유리가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김사랑이 105표, 24.9%의 지지로 2위에 등극했고 소녀시대 서현이 102명의 지지로 3위를 차지했다.
유리, 김사랑, 서현에게 표를 준 이유로는 각각 “갸름하고 부드러운 턱선이 아름답다” “이목구비가 뚜렷해 인상이 좋다” “귀엽고 선한 이미지에 호감이 간다” 등이 있었다.
한편 우유녀는 ‘우월한 유전자를 가진 여성’이라는 뜻의 신조어이다. (사진출처: 3park / bnt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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