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혜진 인턴기자] 그룹 슈퍼주니어의 신동이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8월9일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이 다시 한 번 다이어트를 선언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그의 미투데이에는 8월8일부터 이틀간의 몸무게가 적혀있다. 그는 8일 “오늘부터! 미투데이에 다이어트 일기를 시작합니다!”라며 8일 오후에는 92.4kg, 9일 오후에는 91.5kg로 하루새에 약 1kg정도 감량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다시 다이어트 시작?” “요요가 오지 않길!” “지금 모습 그대로가 좋아요. 매력이에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8월5일 KBS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정규 5집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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