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경자 기자] 가수 은지원이 그동안 보여주었던 철없던 모습과는 달리 멤버들에 대한 애뜻한 감정을 보여주었다.
8월7일 방송된 KBS2TV '해피투게더-1박2일'에서는 여름특집으로 6대 폭포를 소개해야하는 미션이 주어졌다.
이날 은지원은 남은 소원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 다양한 생각을 했다. 은지원은 "일단 나PD님이 없어지는 것"이라며 우스게 소리를 하는 등 소원활용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다. 결국 은지원은 철원으로 가는 버스에서 제작진에 마지막 남은 소원 하나를 이야기했다.
은지원은 "오늘 하루만큼은 우리 맴버들이 다 같이 먹고 싶은거 다 먹으면서 여행할수 있는 것"이라고 소원을 말했다.
그동안 '1박2일'에서는 한끼의 식사도 조건 없이 주지않았기에 여행을 하면서 멤버들은 항상 배가 고팠기 때문이다. 이것을 잘 알기에 은지원은 개인적 소원이 아닌 멤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소원을 말한 것이다.
은지원은 소원대로 햄버거와 감자튀김 아이스크림등 먹고 싶었던 것을 맛있게 먹으며 "왜 진작 이런 생각을 못했지? 우리 멤버들 다 함께 할 수 있었는데 왜 내 개인적인 생각만하려 했을까"라며 스스로도 뿌듯해 했다.
한편 이날 이승기는 난이도 중간인 두타산 쌍폭포에, 이수근도 난이도 중간인 주왕산 제1폭포를 선택했다. 이어 엄태웅은 상위권인 지리산 불일폭포에, 종민은 괴산 옥수폭포를 선택했으며 강호동은 난이도 최상인 지리산 천당 폭포를 선택했다. (사진출처: KBS2TV '해피투게더-1박2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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