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스타일링

‘뒤태+앞태’ 미인, 원피스 하나로 충분해!

2011-07-28 11:47:07
기사 이미지
[이선정 기자] 여자의 매력이 가장 빛날 때는 언제일까.

아마도 여자만의 신체적 아름다움을 드러낼 때이다. 아름다운 가슴라인, 머리카락이 타고 흘러내리는 목선, S라인이 드러나는 등의 곡선 등은 여자만의 매력을 나타낸다.

그렇다면 신체적 매력을 가장 잘 표현해 줄 수 있는 의상은 무엇일까. 앞태 미인, 뒤태 미인 모두를 만족시킬 만한 아이템이 있다. 바로 원피스로 그 하나면 여성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 있다. 하늘하늘 흘러내리는 원피스로 올 여름 당신만의 매력을 어필해보자.

기사 이미지
뒤태 미인을 위한 백리스 디자인은 다양한 형태로 선보여지고 있다. 골반쪽 등 라인을 살짝 노출시킨 원피스는 허리 라인을 드러내며 은밀한 섹시함을 연출한다. 노출이 심한 편이 아니라 활동성도 좋고 시폰 재질의 원피스는 바캉스룩으로도 손색없다.

상의를 등 뒤로 묶어 고정시키는 아찔한 스타일은 어떨까. 전체적인 길이는 맥시스커트로 등 쪽만 노출해 포인트를 줬다. 바캉스룩에 어울리는 이국적인 프린트는 멋스러운 섬머룩을 연출한다.

뒷 부분에 드레이프가 잡힌 스타일은 귀여우면서도 여성스럽다. 드레이프가 풍부한 스커트 볼륨을 만들어줘 유니크한 라인을 만든다. 또한 블랙색상의 백리스 타입 원피스는 케이프 형 피스가 붙어있어 앞으로 하면 러플 스타일의 장식이 되고 천을 뒤로 하면 케이프로 연출할 수 있다.

기사 이미지
앞태 미인이라면 가슴선이 깊게 파인 에스닉한 비치드레스를 입어 보자. 휴양지에서도 입을 수 있는 비치 드레스는 여유로운 느낌을 제공한다. 다만 속옷이 가슴선 위에 올라오지 않는 타입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의상용 테이프 등으로 가슴 라인을 붙인다면 더욱 편하게 활동할 수 있다.

또한 요즘 유행하는 시스루 소재도 인체의 아름다움을 배가 시켜주는 아이템 중 하나다. 상의 쪽이 시스루 소재로 돼있다면 그와 어울리는 속옷 색과 모양을 선택해 스타일리시한 앞태미인의 룩을 완성한다. 뿐만 아니라 스커트 쪽에 시스루 소재가 쓰인 아이템도 걸음에 따라 스커트 자락이 휘날려 아름다운 다리라인을 드러내 준다.

올 여름 원피스를 이용해 앞태미인, 뒤태미인이 돼 보는 것은 어떨까. 여성만이 활용할 수 있는 곡선미는 여성만이 가질 수 있는 특권이다.
(사진출처: 아이엠유리 www.iamyuri.com)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 이장우처럼 엣지 있는 바캉스룩 어때?
▶ 현아, 아찔한 각선미 ‘버블팝’ 데님 스타일
▶ 유진-기태영 결혼식 드레스코드는 화이트?

▶ 세븐-박한별 vs 정준호-이하정 커플스타일
▶ 권리세, 데이비드 오 몰래 박재범과 데이트하다 들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