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선정 기자] 여자의 매력이 가장 빛날 때는 언제일까.
아마도 여자만의 신체적 아름다움을 드러낼 때이다. 아름다운 가슴라인, 머리카락이 타고 흘러내리는 목선, S라인이 드러나는 등의 곡선 등은 여자만의 매력을 나타낸다.

뒤태 미인을 위한 백리스 디자인은 다양한 형태로 선보여지고 있다. 골반쪽 등 라인을 살짝 노출시킨 원피스는 허리 라인을 드러내며 은밀한 섹시함을 연출한다. 노출이 심한 편이 아니라 활동성도 좋고 시폰 재질의 원피스는 바캉스룩으로도 손색없다.
상의를 등 뒤로 묶어 고정시키는 아찔한 스타일은 어떨까. 전체적인 길이는 맥시스커트로 등 쪽만 노출해 포인트를 줬다. 바캉스룩에 어울리는 이국적인 프린트는 멋스러운 섬머룩을 연출한다.
뒷 부분에 드레이프가 잡힌 스타일은 귀여우면서도 여성스럽다. 드레이프가 풍부한 스커트 볼륨을 만들어줘 유니크한 라인을 만든다. 또한 블랙색상의 백리스 타입 원피스는 케이프 형 피스가 붙어있어 앞으로 하면 러플 스타일의 장식이 되고 천을 뒤로 하면 케이프로 연출할 수 있다.

앞태 미인이라면 가슴선이 깊게 파인 에스닉한 비치드레스를 입어 보자. 휴양지에서도 입을 수 있는 비치 드레스는 여유로운 느낌을 제공한다. 다만 속옷이 가슴선 위에 올라오지 않는 타입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의상용 테이프 등으로 가슴 라인을 붙인다면 더욱 편하게 활동할 수 있다.
올 여름 원피스를 이용해 앞태미인, 뒤태미인이 돼 보는 것은 어떨까. 여성만이 활용할 수 있는 곡선미는 여성만이 가질 수 있는 특권이다.
(사진출처: 아이엠유리 www.iamyuri.com)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 이장우처럼 엣지 있는 바캉스룩 어때?
▶ 현아, 아찔한 각선미 ‘버블팝’ 데님 스타일
▶ 유진-기태영 결혼식 드레스코드는 화이트?
▶ 세븐-박한별 vs 정준호-이하정 커플스타일
▶ 권리세, 데이비드 오 몰래 박재범과 데이트하다 들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