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경자 기자] 방송인 이파니가 롤러스피드스케이트 홍보대사로 위촉된다.
이파니는 19일 오전 11시30분 전라남도 여수시청에서 롤러스포츠의 스피드스케이팅 국제대회인 '2011 여수세계롤러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대한롤러경기연맹 유준상 회장으로부터 위촉패를 수여 받는다.
유 회장은 이파니의 홍보대사 위촉에 "세계적인 모델이며 배우인 이파니는 직접 인라인롤러스포츠를 즐기고 있는 마니아"라며 "이파니가 앞으로 롤러스포츠를 사랑하는 분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전하며, '2011 여수세계롤러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를 기점으로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이파니는 롤러스피드스케이트 홍보대사와 동시에 국내 유일 롤러스케이트 제조사(roll cap)의 모델에도 발탁됐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한유라 과거사진 공개 ‘정형돈보다 더 인기 있는 비결?’
▶ 김재원 “낮술을 즐겨요” 이색 술버릇 공개
▶ 타이지, 자살시도로 의식불명 "돌아와요, 타이지"
▶ 션 정혜영 부부 넷째 딸 출산! 3.1kg 리틀 혜영이, 다산 비결은 뭐?
▶ 박보영 '뽀뽀' 스크린세이버 인기폭주…남심 '쿵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