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개그맨 정종철이 최근 론칭한 다이어트 쇼핑몰 ‘옥동자몰’ 로 화제다.
튼튼한 복근을 공개하며 몸짱으로 거듭난 정종철의 변신에 힘입어 쇼핑몰 문을 연지 석달만에 하루 매출 1억원을 코앞에 두게 된것.
정종철은 70일만에 25kg을 감량해 자신의 운동 노하우와 관리 기간 동안 복용한 다이어트 상품의 정보를 바탕으로 옥동자몰을 오픈했다.
특히나 판매에 연연하지 않고 건강 전도사를 자처하고 나서 꾸준한 다이어트를 돕기 위한 전문가 상담 코너를 개설했다. 고객들을 대상으로 직접 다이어트 노하우를 전하며 트레이너로서 활약하고 있다.
‘옥동자몰’의 게시판에는 “옥동자가 살이 빠지니 다른 사람이 된 것 같다”, “복근을 보니 엄청난 노력을 한 것 같다”, “CEO로서 성공한 모습이 보기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종철은 “다이어트는 단순히 살을 빼는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건강한 몸으로 거듭나는 것이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든든한 친구같은 존재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사진출처: 정종철 트위터, 옥동자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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